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디오 게임의 난이도 (문단 편집) == 쉽기로 유명한 게임 == * [[그레이 랜서]]: Search 모드의 존재와 스테이지 10에서의 각종 안전장치로 인해 그야말로 베드엔딩을 보는게 더 어렵다. * [[궤적 시리즈]]의 각 국가별 첫 작품들([[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영웅전설 섬의 궤적]], [[영웅전설 여의 궤적]]) * [[데드 오어 얼라이브 3]] - 싱글 플레이 같은 경우 각 캐릭터들의 공격 패턴이 너무 뻔하고 단순해서 가장 높은 난이도인 매니악 난이도도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 [[무쌍 시리즈]] * [[무쌍 오로치 3]] - 플레이어 캐릭터들을 지나치게 강력하게 만들어주는 무기 옵션[* 특히 신장/신속/흡생/흡활/천공/천무/폭풍/삼극/X참 등등]들은 [[무쌍 오로치|이전]] [[무쌍 오로치 2|작품]]들에서도 있었던 요소이지만, 이번 작품에서 새로 추가된 '''[[무쌍 오로치 3#s-4.2|신기]]'''가 지나치게 강한 탓에 '''신기좆망겜'''이라는 멸칭으로 불릴 정도로 난이도 조절에 실패하였다. 엥간한 적 장수들은 아무리 강력하다 한들 플레이어의 통상신술 한 번만 맞으면 그 다음부턴 아무런 저항 하나 못 해보고 그냥 죽을 때까지 일방적으로 콤보를 쳐맞아야 할 정도라 적 장수의 공격을 방어하거나 피하거나 반격하는 데서 오는 공방의 긴장감이 거의 없는 편. 최고 난이도인 혼돈 난이도와 [[무쌍 오로치 2|전작]]의 [[혼돈(무쌍 오로치 시리즈)|실질적 최종 보스]]마저도 이번 작품에선 그냥 호구가 되어 버렸다. * [[타임 크라이시스: 레이징 스톰]] - 방패 컨트롤을 못하는 초보 유저는 1스테이지도 못넘어가는 경우가 보통이나, 방패 컨트롤만 잘 쓰면 PS3 패드로도 노컨티뉴 4스테이지 진입은 문제도 아니다. * [[삼국지 공명전]] - 영걸전의 난이도가 어려웠다는 인식이 박힌 건지는 몰라도 영걸전에 비해서 난이도가 엄청나게 하락했다. 그 때문에 이 게임의 별명은 [[조운(영걸전 시리즈)|조운]][[장억]]전. * [[샨테 시리즈]] -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낮다. * [[소닉 붐 라이즈 오브 리릭]] * [[스타 솔저|솔저 블레이드]] - 스타 솔저 시리즈 중에서 가장 쉬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 [[제2차 슈퍼로봇대전 G]] * [[슈퍼로봇대전 α]] * [[슈퍼로봇대전 R]] * [[제3차 슈퍼로봇대전 α]] * [[슈퍼로봇대전 V]] * [[마리오 시리즈]] 중 일부 작품 *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2]] - 누구나 쉽게 즐기는 마리오 시리즈라는 컨셉에 맞게 엔딩 보기가 쉽다. 잔기를 얻기 쉽도록 만든게 난도 하락의 원인으로 보인다. 물론, 엔딩 보기만 쉬울 뿐이지 100% 클리어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엔딩 이후의 즐길 요소나 일부러 찾아서 하지 않으면 볼일 없는 스테이지나 미션 가운데에는 같은 게임이 맞나 싶을 정도로 어려운 것들이 섞여있는 경우가 많다. 전반적으로는 평균 이상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면 엔딩까지 그냥 진행했을 때 목숨이 수십개 정도 남을 정도로 쉬운 편이지만, 고난이도 미션/스테이지를 몇개 돌다보면 그 많던 목숨이 다 사라지고 0개까지 떨어지는 일이 흔하다.] * [[슈퍼 마리오 3D 랜드]] - 캐릭터 조작방법만 익숙해지면 엔딩보는 난도는 다른 3D 슈퍼 마리오 시리즈보다 낮은 편이다. 거기에 쉽게 목숨이 모이는 점과 자주 목숨을 잃을 때에 무적 나뭇잎 아이템이 지급되어서 클리어 난이도를 더더욱 낮추는 요인까지 있다. 2D 플랫포머에 익숙한 사람들이 게임에 적응하기도 다른 3D 마리오 시리즈들에 비해서 쉬운 편. 물론, 이것도 엔딩보는 난이도가 쉽다고 했지, 엔딩 이후 해금되는 월드는 어중간한 실력으론 클리어조차 힘든 스테이지가 많다. * [[슈퍼 프린세스 피치]] - "희" 액션의 자유비행과 "낙" 액션의 체력 체우기, 그밖에도 추락할 때도 스테이지 실패가 아닌 체력 반 칸만 소모하는 등, 여자아이들도 플레이할 수 있는 모토에 맞추어 진입장벽을 극도로 낮춘 게임이다. 하지만 엔딩을 보려면 맵 구석구석을 뒤지면서 스테이지 상의 [[키노피오]] 셋을 구출해야 하고, [[회차 플레이]] 특전 요소까지 있기에 마냥 쉽고 단순한 게임은 아니다. * [[스노우 브라더스 2]] - 최종보스가 호구인 것으로 유명하다. * 도팡 일당의 습격 이후의 [[별의 커비 시리즈]] - 대부분이 캐주얼함을 노린 쉬운 게임들이다. 체력이 칸으로 된 게임은 어렵지만 슈퍼 디럭스, 특히 도팡 일당에서 스타 얼라이즈까지는 매우 쉽다. 물론, 100% 클리어로 가면 맵 여기저기에 숨겨진 컬렉션 요소들까지 모두 찾아야 하기에 결코 만만치 않으며, 최근 작품은 난이도가 강화되는 엑스트라 모드를 도입하기도 하는 등 코어 유저를 위한 요소들도 많아지고 있다. 게다가 [[별의 커비]] 엑스트라 모드, [[별의 커비 거울의 대미궁]]처럼 자체 난이도부터가 상당한 작품도 일부 존재한다. --스타 얼라이즈도 어렵다고 징징대는 애들도 아주 가끔 있다-- * [[이스 5]] - 당시에는 입문층을 고려한 쉬운 게임이 상당수라, 본작 역시 난이도가 시리즈 최하위권이다. [[이스 이터널]] 초회판과는 완전히 대조되는 난이도. * [[펭귄 브라더스]] - 2편은 제외. * --[[전국무쌍 4]]-- - 정확히는 [[전국무쌍 3|이전 시리즈]]에 비하면 많이 라이트해졌다는 평이 대다수다. * [[진삼국무쌍 영걸전]] - 특급 난이도는 예외. * [[파이널 판타지 6]] * [[파이널 판타지 7]] - [[파이널 판타지 6|전작]]도 충분히 쉬웠지만, 본작의 전반적인 난이도는 6편보다 더 쉬워서 시리즈 내에서 최하위권에 들어간다. 하지만 숨겨진 보스 둘은 예외. * [[포켓몬스터]] - 전반적인 스토리 진행 난이도는 ~~~2세대 한정으로 [[치코리타|풀 타입 스타팅 포켓몬]]을 고르지 않는 이상 ~~~매우 쉬운 편이다. 다만 처음 시작할 때, 어떤 [[스타팅 포켓몬]]을 고르고 스토리 진행 도중 어떤 포켓몬을 포획해 진행하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바뀔 수 있다. 하지만 다른 RPG게임에 비하면 쉽다. 이 게임은 아예 엔딩 클리어는 기본으로 가고 그 이후의 온라인 대전 요소 쪽으로 더 주목 받는 게임이라, 게임의 특성 자체가 많이 특이한 편이다. '''물론, [[네크로즈마/공략|네크로즈마]]나 [[꼭두(포켓몬스터)/공략|꼭두]], [[난천/공략|난천]], [[월로/공략|월로]]같이 예외가 없는 것은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포켓몬스터/게임 난이도]] 문서 참조. * ~~[[바츠군]]~~ - 어디까지나 토아플랜 게임들 중에서 쉽다는 뜻이지 슈팅게임 전체로 보자면 그리 쉬운 편은 아니다. * [[동방영야초]] - 역대 동방 시리즈 중에서 최하위 난이도를 자랑한다. 심지어 이지 클리어로 엑스트라 개방도 가능하다. * ~~[[스트라이커즈 1945 II]]~~ - 이 게임의 대중적 대흥행은 난이도의 조절에 있었다. 하나 이것 역시 바츠군과 비슷하게 사이쿄 게임들 중 비교적 쉽다는 뜻이지 슈겜 전체로 보면 이 게임도 평균 이상. 도돈파치랑 클리어 난이도가 비슷... * [[그라디우스 3]] 가정용 - 심하게 어려운 난이도를 의식하듯 가정용에서는 난이도를 대폭 칼질했다. 그 결과 대중적으로 가장 성공한 작품이 되었다. * [[아이돌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 - 타 아이돌 게임, 리듬 게임과 비교해서 터무니없이 쉬운 점이 지적점 중 하나가 되었다. * [[Monument Valley]], [[Monument Valley 2]] - 1편의 오리지널 최종 스테이지, 확장팩 8스테이지와 풍차 스테이지를 제외하면 유치원생도 깰만큼 매우 쉽다. 위에 언급된 스테이지들도 많이 어렵지는 않다. * [[도돈파치 대왕생 블랙 레이블 EXTRA]] - 하이퍼 모드만 잘 써주면 5스테이지는 그냥 원코인으로 돌파한다. 거기다 하이퍼 강화인 파이퍼를 쓰면 난이도는 더 감소. * [[도돈파치 대부활]] 어레인지 A - 기본 화력도 매우 강하고 하이퍼 효과 중 모든 탄 상쇄 효과가 있기 때문에 1주차 난이도 한정 상당히 낮다. 하지만 2주차를 클리어해야 진 최종보스를 대면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방심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돈파치 시리즈 중에서 상대적으로 쉬울 뿐이지 탄막 슈팅 게임 전체를 통틀어서 보면 마냥 낮은 난도는 절대 아니다. * [[메탈슬러그 2]] - 5스테이지까지는 좀 익숙해지면 노데스로 못깨는 것이 이상할만큼 쉽다. 지하철 구간 이후부터 난이도가 다른 작품들과 엇비슷하게 올라간다. [[분류:게임 용어]][[분류:비디오 게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